졸업하고 바로 칼취도 아니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
워홀 생각이 전부터 컸는데 이제는 지금 아니면 안된다라고 느끼거든 내년 3-4월에 가고 싶은데
1년은 채우고 가는게 맞을까? 1년도 못 하고 퇴사하면 이도저도 아닌 게 될까.. 걍 너무 조급해 한시라도 빨리 다냐오고 싶은 마음
|
졸업하고 바로 칼취도 아니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 워홀 생각이 전부터 컸는데 이제는 지금 아니면 안된다라고 느끼거든 내년 3-4월에 가고 싶은데 1년은 채우고 가는게 맞을까? 1년도 못 하고 퇴사하면 이도저도 아닌 게 될까.. 걍 너무 조급해 한시라도 빨리 다냐오고 싶은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