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할때마다 하소연하는거 다듣고 나는 내 감정 다 참고 누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렇게 살아온게 너무 억울하고 아직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깟 이야기좀 들어줄 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그래도 내가 노력했는데 와 내 노력은 알아주지 않냐고 말하는 엄마를 보며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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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할때마다 하소연하는거 다듣고 나는 내 감정 다 참고 누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렇게 살아온게 너무 억울하고 아직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깟 이야기좀 들어줄 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그래도 내가 노력했는데 와 내 노력은 알아주지 않냐고 말하는 엄마를 보며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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