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뭐 약간 위험한걸 하고싶다하던가 아님 뭐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싶은 그런 선택을 할때 별로 그냥 신경도 안쓰이고 니 알아서 해라.. 싶은 마음밖에 안듦;; 다른사람들보면 되게 친구 걱정하고 막 말리고 그런 사람도 많던데 난 친구가 뭘하든 별로 그렇게 막 걱정되는?. 마음도 안들고.. 그냥 니 인생이니까 니 알아서 해 라는 생각밖에 안듦 .... 친구가 나한테 "나 ~~할까봐 너 지금 걱정되지.ㅋㅋ" "나 ~하면 망할거 분명하긴한데.. 그래도 ~할까? 하고싶긴해.." 이런식으로 말해도 설직히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2번정도는 말리기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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