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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
지인들이랑 재밌게 시간 잘 보내고나서 막상 집에 오면 내 말투나 말한 것들이 바보같거나 이상한 것 같아서 곱씹으면서 괴로워하게 되는데...ㅠ 크게 말실수 한건 아니지만 계속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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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자는데 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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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생각은 안드는 편이야? 마음이 편해야 잘텐데 난 그게 쉽지않아서 문제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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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학교 다닐땐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무시하는편 진짜 이상하면 친구들이 지금까지 나 안 만났겠지 몰라 이런 생각...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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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나도 이것때문에 너무 괴로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장문으로 구구절절 보낸적도 있어ㅜㅜ 근데 나도 모든 사람이 한 말을 일일이 다 기억하진 않듯이 사람들도 내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 못하더라 자기가 한 말만 기억하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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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들 사이에서 무례한 발언 자주 하는 친구 있는데 나한테 상처주는거 아닌이상 다 잊어버리게 됨 걱정 노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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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던하게 살다가도 가끔씩 땅굴 파게 되는 구간이 있는거 같아... 댓글들 보니까 좀 정리되는 기분이다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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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객관적으로 생각해봐 상대가 너처럼 말하거나 행동했어도 너가 그 말이나 행동이 신경쓰이는지 생각해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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