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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
공연 보러 다니다가 친해졌던 사람이 어느날 말없이 떠났는데 하고싶은 말을 못전해서 그런가 반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생각나고 마음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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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디로 갔는지 알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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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걍 차단당했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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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허 ㅠㅠ 내가 다 맴찢……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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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별은 언제나 슬프지만

예고된 이별은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텀과 준비기간이 있는데
예고되지 않은 이별은 속앓이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어쨌든 결과는 일어났고
돌이킬 수 없으므로..

개선해서 더 잘 사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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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내가 더 잘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고 더는 뒤돌아봐도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는데 공연보고 왔더니 또 마음이 저릿하고 힘드네 한동안 괜찮았는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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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수 없이 많은 물을 엎질러왔고, 주워담을 수 없었고, 돌이키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기에
무슨 말인 지 알아.

내 경우는 은연중에 상대방이 알게 모르게 힌트를 줬고
나는 눈치를 채지 못했고
다시 여러 힌트를 툭툭 던졌지만
내 대응은 너무나 미흡했어.

그러고 뭐..
그 사람입장에서의 나는 평가절하 당하고, 투자부적격 판정 받고, 다른 상장사가 M&A 하자고 찾아왔고

난 그 M&A를 막지 못했던 거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받아들였고.
내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른 인연이 나타난다면
난 놓치지 않을거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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