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12월에 갈 수 있어서 그 전까지 마음의 준비라도 해보려고 글 올려봐.
학업은 수학은 활용이 안 돼서 못 했고 암기 과목은 거의 만점이었어 아침에 1시간 공부하고 시험 보고 100점 맞은 적도 있고..
교우관계는 초등학생 때 왕따 당해보고 고딩 때도 한 번 무리에서 떨궈짐? 당해봤어
알바는 사람들 대하는 게 싫어서 공장 알바만 2년 정도 했는데 손 빠르다는 칭찬 들었어
경계선 지능에 대한 생각을 왜 하게 됐냐면 숫자에 엄청 약하고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도 없고.. 취업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의심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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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