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 관심이 많아서 포인핸드 이런 거 매일 보거든
근데 최근에 계속 눈에 밟히는 강아지가 있어 ㅠ
인기 많은 종인데 노견이라 아무도 안 데리고 가나 봐...
이 보호소가 안락사가 엄청 빨리 진행되는 곳인데 기간도 이미 며칠 지났고...
근데 난 1인 가구에 9출 6퇴하는 직장인이라 데리고 오는 게 내 이기심일까 봐 망설여져...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맘 아파도 포기하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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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관심이 많아서 포인핸드 이런 거 매일 보거든 근데 최근에 계속 눈에 밟히는 강아지가 있어 ㅠ 인기 많은 종인데 노견이라 아무도 안 데리고 가나 봐... 이 보호소가 안락사가 엄청 빨리 진행되는 곳인데 기간도 이미 며칠 지났고... 근데 난 1인 가구에 9출 6퇴하는 직장인이라 데리고 오는 게 내 이기심일까 봐 망설여져...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맘 아파도 포기하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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