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엄마가 불쌍한 척(?) 이라고 해야하나?외롭다... 너 없으면 엄마는 어떻게 사니...약간 이래 그래서 자꾸 나갈 의지가 섰다가도 식어일부러 나 계속 나갈 계획 잡는 거 알고 저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