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발성이 소리지르는 듯한데 화도 자주 냄 자취하다가 이번에 본가로 내려가서 살고 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후회중이야 내가 hsp? 초예민기질도 있고(소리에 민감해서항상 노이즈캔슬 헤드셋 끼고 다님 ) 아빠가 나 어릴 때는 더 심하게 화내서 소리 큰 거에 트라우마도 있거든 그래서 아빠가 뭐라할 때마다 가슴에 무거운 짐이 하나씩 느는 기분 위가 엄청 쓰려 스트레스로 쓰러질 것 같아 ㅋㅋ ㅠ 아빠한테 소리 조금만 낮춰서 말하라고 했다가 혼난 적 있어서 무서워서 걍 아무말도 못하는 상태 .. 시험 공부 땜에 내려왔는데 얼른 붙어서 다시 자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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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이재명 조카 범행수법, 나이, 지역 모두 동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