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다가 회사 생각만 하면 통곡하듯이 눈물이 엄청 난다… 안 맞는 업무와 팀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회사에서는 괜찮은 척 하니까 집에 오면 엄청 울어.. 울다가 해탈하듯 웃엌ㅋㅋ ㅠㅠㅠㅠ 당장 그만둔들 이 나이에 답도 없고 요새 경기도 안 좋고 답답한 현실 때문에 내가 미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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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다가 회사 생각만 하면 통곡하듯이 눈물이 엄청 난다… 안 맞는 업무와 팀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회사에서는 괜찮은 척 하니까 집에 오면 엄청 울어.. 울다가 해탈하듯 웃엌ㅋㅋ ㅠㅠㅠㅠ 당장 그만둔들 이 나이에 답도 없고 요새 경기도 안 좋고 답답한 현실 때문에 내가 미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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