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손에 꼽히는 미인 아닌거 알고, 나 예쁘다고 치켜세워달라는거 아님...그냥 제발 냅뒀으면 좋겠음
남친 있다고하면 -> 니가 남친이 있어? 어떻게? / 엥 너는 예쁜건 아니지...(혹여나 말하는데 나 진심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냅다 이런소리 들음) - 이런 소리 쓸데없이 많이 들으니까 나 진심 스트레스 너무 쌓임 하... 여자취향으로 예쁜 외모로 태어날걸 진짜 왜 맹맹한 얼굴로 태어나서는 아 못생긴거 나도 스트레스인데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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