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도 화장품이 많으니까 필요한것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당근에다 팔아버릴까 자주 고민하거든 요즘에
근데 못 팔겠어 하나같이 색이 너무 예뻐서
또 근데 화장품들이 쌓여있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아
새벽이라 졸린탓에 글이 좀 횡설수설한데 쉽게 말하자면 화장품을 무조리 처리하고 싶다가도 색이 예뻐서 망설인다는 뜻..
|
평소에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도 화장품이 많으니까 필요한것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당근에다 팔아버릴까 자주 고민하거든 요즘에 근데 못 팔겠어 하나같이 색이 너무 예뻐서 또 근데 화장품들이 쌓여있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아 새벽이라 졸린탓에 글이 좀 횡설수설한데 쉽게 말하자면 화장품을 무조리 처리하고 싶다가도 색이 예뻐서 망설인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