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트러블 진짜 심했고 작년까지도 집안에 일이 생겨서 트러블 있었어
지금 동생 군대가고 아빠랑 둘이 사는데
용돈은 계속 주고 밥먹었냐 가끄 물어보고 각자 터치 아예 안하고 살거든 화장실도 내 방 화장실 써서 마주칠일 거의 엄ㅅ어
지금 엄청 큰 문제는 없는데 아빠라는 사람을 엄청 싫어하거든 쌓인게 하도 많아서 이젠 포기한 느낌이고
지금 딱히 큰 문제는 없어도 항상 뭔가를 좀 참고 사는 느낌
근데 또 자취하면 돈도 나가고 현실적잉 문제도 있으니까 고민이 돼
그래도 따로 살게되면 내가 심적으로 편안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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