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참고로 한두번 있었던 일 아니고
내가 살 때마다 그랬음......
카페 갈 때도 밥 내가 얻어먹었으니 커피 내가 살게~ 이러면
아 그럼 아메리카노 안 먹어야겠다 잠시만 이러더니
그 블랙커피에 크림 올려주는 거 뭐지 여하튼 그런 거 시키거나
뭐 예를들어 햄버거 먹을 때도 어떻게든 사이드 몇백원이라도 더 비싼 거 고르고 디저트도 먹자 이럼......
그렇다고 내가 음식 잘 안 사던 것도 ㄴㄴ임
걔가 사는만큼 나도 샀어......
근데 비싸봤자 2~3천원 차이일 거라 별말은 못 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거겠지? ㅜㅜ

인스티즈앱
사진주의)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