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귀염장하게 못생긴? 매력있게 못생긴 느낌? 어쨌든 자길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최소한 선은 넘는 것 같던데 내 주변 사람들 보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또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