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손기술이나 그런류의 기술뿐만 아니라 공부쪽이나 전문직도 해당이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해야하나 뭐 예전에도 그렇고 당연한 말이긴 한데 대부분 후자에 집중이었다면 요즘은 미용 이런류의 기술을 가지는게 진짜진짜 나쁜 선택이 아닌듯
나 지방인데 동네가 활발한 동네 아니란말임 다른 지역구들에 비하면 근데 여기 네일샵이나 예약 받는 헤어샵 같은거 많은데 친해져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다들 ㄹㅇ괜찮게 범 생각보다 잘 벌어 우리지역이 이정도면... 아무튼 시야를 좀 넓게 가질 필요가 있는듯 사무직만이 답이라는 거에서 좀 벗어나야 됨 사무직은 진짜 나도 해봤지만 내가 아니라도 할 수 있고 언제든 내자리가 대체 가능한게 너무 큰 단점임 솔직히 일하는 사람들이 젤 잘 알아 나 아니라도 아무나 할 수 잇는거ㅋㅋㅋㅋㅋ 당장 아무 전공 신입 뽑아서 좀만 가르치면 다 하는 업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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