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뻔한 소리만 들은거같아심리상담 받은 느낌?? 알아서 줄줄줄 얘기하더라근데 웃긴게 이 무당 회사 상사랑 동료한테 소개시켜줫는데 40~50대들은 다 너무 용하다고 좋아함난 25살이라 아직 보이는게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