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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엄마가 알콜 중독이라 애들 걍 방치
집에 구라안치고 유튜브에서 보는 것 마냥 쓰레기가 바닥에 걍 다 깔려서 쌓임..
맨날 술먹고 고집만 쎄서 자기 말이 다 맞다 주의라
나는 성인되서 걍 거의 연끊은 수준으로 사는데
동생들이랑은 가끔 연락하거든 (나랑 나이차이 많이나고 남동생 중3 여동생 중2)
근데 얘들이 평준화 비평준화도 모르고
특히 남동생은 맨날 피씨방에 살고 있음
그러면서 엄마 아는 사람 아들이 로봇고 갔다가 삼성 들어갔다고
남동생도 거기 가라해서 뭐하는 학굔지 어떤 학굔지도 모르고 간데.. ㅋ
지역도 달라서 기숙사 가야하는데 그런 것도 구체적인 계획도 없어
저 엄친아 이야기하면서 남동생도 말이 안통하니까 걍 그래 열심히해서 니도 저렇게 삼성까진 아니어도 좋은데 취직할 수 있게 해라 했더니
저 형은 대회도 이것저것 다갔대서 니도 그럼 나가야지 뭐든 다 해야지 이러니까
난 그런거 싫다 어쩐다…
여동생도 니가 생각한 곳이 비평준화면 어떡할거냐니까
걍 뺑뺑이 돌리면 되지~ 이럼..
엄마는 진짜 왜저럴까; 답답하고 어차피 말도 안통해서 걍 그래 ㅇㅇ 이러고 말았음
이젠 걍 동생들하고도 연락 안해야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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