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당한게 많아서 유별나게 엄마가 간섭하는거 더 싫어하긴 하는데 말로 백번도 넘게 하지말라고해도 안들음
뒤돌아서면 또 하고 자기 생각이 뭐가 문제냐고 합리화 지림, 멀쩡한 가정에서 큰 애들 볼때마다 걍 부럽고 아니꼬움 우리엄마 아니고 다른 집에서 자랐으면 더 잘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저렇게 걱정많고 책임없고 자기주장강한 이상한 조합 사람 딸로 태어나서 이고생 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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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당한게 많아서 유별나게 엄마가 간섭하는거 더 싫어하긴 하는데 말로 백번도 넘게 하지말라고해도 안들음 뒤돌아서면 또 하고 자기 생각이 뭐가 문제냐고 합리화 지림, 멀쩡한 가정에서 큰 애들 볼때마다 걍 부럽고 아니꼬움 우리엄마 아니고 다른 집에서 자랐으면 더 잘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저렇게 걱정많고 책임없고 자기주장강한 이상한 조합 사람 딸로 태어나서 이고생 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