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 원작소설 읽고,
엄마 아빠 생각나서 울면서 본 기억이 나는데, 뭔가 이번에 드라마 나온 거 보니까
엄빠보다는 내 입장에서 공감이 되고 먹먹함이 느껴진다 ㅠㅠ
이거 꼭 원작 소설로 봐봐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보면 엄청 공감하게 되고 인생에 교훈이 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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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 원작소설 읽고, 엄마 아빠 생각나서 울면서 본 기억이 나는데, 뭔가 이번에 드라마 나온 거 보니까 엄빠보다는 내 입장에서 공감이 되고 먹먹함이 느껴진다 ㅠㅠ 이거 꼭 원작 소설로 봐봐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보면 엄청 공감하게 되고 인생에 교훈이 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