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는 왤케 과한 언플을 하는거임?

기사 뜰 때마다 팬들은 또 리코냐고 

언플로 치부 반응 안 좋은데 

계약할 때 그게 도움이 되나? 

[신판1]

아무래도,,,,

[신판2]

그것이 리코....

[신판3]

에이 또 시작하네 리코 언플해도
은연중에 그걸 생각하게 돼서
삼성 한화가 크게 관심 없는 퐈 선수도
(물론 관심이 아예 0g은 아니겠지 셀캡 연봉 다 떼고 이 선수를 데려오면 팀전력에 보탬이 되긴 되니까)
리코가 언플 돌리고 나면 계속 같이 얘기 나오잖아 삼성한화랑
팬들이 에엥 우리 아닐것같은데 우리 안사려고 군보류선수들 다 등록했는데 우리 투수가 더 급한데 얘기해도
그 언플 한 번 보면 ㅇㅇ선수한테 관심있는 구단 리스트 끄트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됨

[글쓴신판]

마자 나도 그런 언플은 언급되는 거만으로 효과 있다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과한 언플은 금액적으로 과하거나 너무 부추겨서 부정적 반응 얻는 언플..

[신판4]

근데 저게 언플일지 팩트일지 아무도 몰라서 그게 더 무서움...

[신판5]

이적 시장에 밝은 관계자면 기사 그 자체는 언플 맞지 뭐.. 휘둘리면 팩트 되는 거고 ㅠㅠ 시장 과열되는 분위기 안 좋아해서 일개 야구팬 입장에서는 언플 거부감 듦 (쓰니한테 하는 말 아님!)

[신판6]

영업전략같은거지 뭐... 근데 너무 과해서 난 거부감 들어... 적당해야지...

[신판7]

당연함

[신판8]

결론적으로는 그 언플이 도움이 되긴함 전적만봐두..

[신판9]

효과적인 전략이라는건 아는데 그래도 나같은 일개 팬 입장에선 거부감 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