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할 때나 작업할 때 핸드폰 옆에 안둬 카톡도 무조건 무음이어야하고
그 시간에 연락이 오면 방해받는 다는 느낌이 좀 많이 들어.. 한번 집중했을 때 흐름 끊기는 게 너무 싫어서 ㅠㅠ
그렇다보니까 휴대폰 할 때는 모든 일을 다 끝내고 내 시간가질 때 내가 보고싶은거 볼 때 만 하거든
문제는 연락을 안받는다고 단톡을 안보냐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좀 스트레스 받아
중요한 혹은 일적인 연락은 무조건 답장하는데 스몰토크나 그런건 답장하기가 좀 힘들어 할말도 없고..
그리고 오히려 중요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답장 생각하느라 힘빠지고 뭐라고보내지 하다가 까먹고 안보내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나처럼 하면 자기 싫어하나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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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