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품백까지 뺏어간년..
지금 잘나가는 미용실 원장이고
난 걔땜에 공황심하게와서 정신과약 5개먹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걘 아파트 샀다더라
괴롭히던 다른년들도 너무 잘먹고 잘사는데 듣기만해도 치가 떨리고 걍 죽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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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품백까지 뺏어간년.. 지금 잘나가는 미용실 원장이고 난 걔땜에 공황심하게와서 정신과약 5개먹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걘 아파트 샀다더라 괴롭히던 다른년들도 너무 잘먹고 잘사는데 듣기만해도 치가 떨리고 걍 죽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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