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부터 책상에 쌓아두고 읽음
'당신은 너무 잘 살려고 한다'
작가들이 할 말 없어서 아무렇게나 글씨 채우는 것도 없고
있어보이려고 이상한 문장 쓰는 것도 없고
비효율적인 단어들도 없고
딱 책의 정석임 책은 이렇게 써야 한다. 이런 느낌?
다만 강박이나 불안이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법한 내용들이고
안정형들은 딱히 음? 난 이미 이렇게 살고 있는데? 싶은 내용들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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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때부터 책상에 쌓아두고 읽음 '당신은 너무 잘 살려고 한다' 작가들이 할 말 없어서 아무렇게나 글씨 채우는 것도 없고 있어보이려고 이상한 문장 쓰는 것도 없고 비효율적인 단어들도 없고 딱 책의 정석임 책은 이렇게 써야 한다. 이런 느낌? 다만 강박이나 불안이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법한 내용들이고 안정형들은 딱히 음? 난 이미 이렇게 살고 있는데? 싶은 내용들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