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가 계약직이 많은 구조인데
내가 정규직이라 들어올때부터 배척당해왔거든?
근데 뭐 회사 친구 사귈려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하면서 다녔는데 오늘 부서 티타임하는데
나한테 내놓고 xx사원님은 눈치를 안보는거 같다고
이럼서 꼽주는거임 그래서 짜증나서
제가 사원님 눈치를 왜봐요 봐도 사원님 보셔야죠
이래버림 개갑분싸긴한데 나이만 많지
계약에 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내가 눈치봐야 하나
어휴 진짜 같이 노예끼리 짜증나게 하기 싫은데
저렇게 사람속을 박박 긁음 근데 이제 뒷담은
개까이겠지만 덜 거슬리게 굴거같아서 속이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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