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 나 주식 소액으로 하는지만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옆에서 훈수 두거든?..
나보고 왜 팔았냐 들고있어야지, 그러니까 돈을 못 벌지(주식으로) 뭐 이런 훈수 둠...
근데 너무 어이없단말이야... 겨우 2천만원 가지고 애스앤피 이런거 하는 사람이... 난 달성한 매매손익만 그 두배이상인데 좀 짜증남.
이거 이외에도 뭔가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날 은근 깔보는 거 같은데 이거 테스트 할 방법 없을까? 난 가끔 같잖? 은 말이 심한가 암튼 그래도 존중하고.. 티도 안 내고 오히려 부둥부둥 해주는데 버릇을 잘못 들인건가ㅠ

인스티즈앱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