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회생활 하면서도 떼묻지 않은 느낌드는 사람들은

본성 자체가 순수한건가? 몽총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그런결 말고 

꼬인거 없고 말랑한데 은근 단단해보이는 그런사람들 있잖아 

[익인1]

걍 해탈한거 아닐까 아니면 알바 많이 해봐서 겪을거 미리 많이 겪었거나

[익인2]

해탈임 이미 많은것을 보고 겪어서..

[익인12]

이것도 맞긴함 ㅋㅋ

[익인3]

응 본성이 착한 사람들임 진흙탕 속에서도 빛나는 사람들

[익인4]

2

[익인5]

3

[익인6]

표현이 너무 멋지다

[익인9]

이거다,,,,,
그냥 본성 자체가 그런것이야,,,,,

난 찐으로 해탈하고 나니까 꼬인거 없이 말랑한게 아니라
그냥 로봇같이 무미건조한 사람이 됨,,,,
늘 월급만 받는,,,, 투명인간이길 바라

[익인11]

4 나는 해탈이 아니라 정말 본성부터가 착하고 밝은 사람 본 적 있어..

[익인12]

5

[익인7]

해탈

[익인8]

체념~~~~~~~~~~~

[익인10]

본성도 착한 것 같고 뭔가 가족이 엄청 화목한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