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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0
살면서 가장 큰 방패가
돈인데…
알아서 잘 크겠지
이런생각으로 애 낳아놓고
딱히 도움도 안되고 경제적 지원도 많이 못해주니까
엄마아빠 행복하려고 이용당한 느낌임
심지어 외동이라.. 부모 부양 내가 다 해야함
나 죽으면 엄마아빠 바로 빈곤노인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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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인드가 가난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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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마인드가 가난함..
난 어렸을때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도 많이보고
20살되니까 지원도 못해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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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받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에서
컸으면 이렇게 안느꼈을거같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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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거 같네
엄마아빠가 젤 별로라 생각하고 계실 듯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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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울집 돈 그렇게 부족한것도 아닌데 아빠는 남한테는 실컷퍼주면서 울집엔 소홀했고(가족여행이랑 외식 ㄹㅇ 초딩때 한두번한게 다임) 엄마는 자식들한테 울집 가난하다고 세뇌시켜서 난 나이먹어서도 싼것만 고름 뭘해도 항상 가격에 눈치봐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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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나 이렇게 살고있는게 너무슬퍼서 절대 자식안낳을거야....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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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어릴때 가난하다가 지금은 부유한데 나도 커서 생각해보면 어릴때 그랫던거 속상하고 슬펐던 기억이 커서 가난하면 애 안낳을거임 ㅇㅇ 딴애들은 다 해주는데 본인만 못하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안당한 사람은 모름 물론 부모도 속상하겟지만 부모는 본인 선택이고 애는 걍 태어나진거잖아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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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돈없으면 일단 부모가 많이싸움 그거 보고 자라는것도 정서적으로 개안좋은걸 걍 내가 경험으로 느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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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항상 내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사는데 그건 그냥 돈임..
돈도 돈이지만 부모님 사이도 안좋으니까
항상 속이 뻥 뚫린것처럼 살아감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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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치 물론 돈과 행복이 비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돈은 있어야 행복도 따라오는거임.. 나도 부모님 사이 안좋앗어서 (이유가 돈이 젤 컷음) 초딩때맨날 이불속에서 울고 그랫음 그땐 몰랏는데 크니까 정서적으로 얼마나 안좋은지 알게됨,,,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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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행복을 돈으로 사는건 아니지만 돈때문에 싸우는거 보고 크니까 불행해짐 취업 빨리하고 독립했다ㅎㅎ,,,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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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가 직접 '엄마 아빠 행복을 위해서' 라고 말한거 보면 행복과 사랑으로 낳은 자식인데 그런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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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돈 없으면 ㄹㅇ 하루하루가 숨이 턱턱 막힘..
이건 돈 없어본 사람만 알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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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근데 난 미래를 더 잘살고 싶은
욕구도 없어
어차피 엄마아빠 내가 케어해야하는데
(노후준비 안되어있음)
엄마아빠 챙기다가 돈 다쓸듯
국민연금 나와도 그건 진짜 최저 생계비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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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아빠한테 행복을주고
노후까지 책임져주는 자식..
엄마아빠는 자식 키워서 좋을꺼임
대학도 전액장학금으로 가..
돈도 안들어..용돈도 안줘..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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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부모님 생활비 챙겨야해서 결혼도 못할듯 ㅠㅠ.... 딱 나만 책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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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먼맘인지 앎....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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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돈돈모든게돈세상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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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말포이씨가 위즐리씨에게 했던 구절이 떠오르네. 없는 형편에 애만 줄줄이 낳았다고...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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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난 내가 여유롭지않게 자랐다보니까
주위에여유없는데 일단 애부터 낳고 키우는 집 보면 좀 걱정됨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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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위에 쓰니 비난하는 사람들 있는데 돈 걱정해야 되는 집에서 자라면 저런 생각 들 수 밖에 없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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