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빈번한 도둑질 90%이상이 외국인일것. 이런 얘기한게 한국 배우면 난리나겠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17/2/68566e0fac0824cfced9456de1b13477.jpg)
배우 구로사와 토시오(81)가 7월 5일까지 블로그를 갱신하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질적인 절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구로사와는 “도쿄나 지방에서 공원의 동상, 수도꼭지, 다리 난간의 동(구리), 남의 집 에어컨 연결 배관 등… 쓰자면 끝도 없을 정도로 도둑질이 많다”며
“이걸 일본인이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90%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추측했다.
또 그는 “단정할 수는 없지만, 외국인일 확률이 높다. 물론 성실하고 정직한 외국인도 많지만, 낙오한 불량 외국인들과 그 일당들이다”라며
“체포 즉시 강제 송환해야 하고, 가벼운 처벌은 말도 안 된다. 인권이나 재판 등을 핑계로 국민 세금을 쓰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가능하다면 중범죄라면 즉시 사형도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범죄 억제 효과도 있다”면서
“건전한 국민을 지키는 것은 정치인의 당연한 의무다. 여기는 일본이며, 일본인의 안전과 안심이 우선이다. 인권 같은 건 있을 수 없고, 불만이라면 일본에서 나가면 된다. 일본의 법과 문화에 따르길 바란다. 이건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법은 빠를수록 효과적이다. 그건 정치인의 일이다. 수입에 걸맞은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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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이재명 조카 범행수법, 나이, 지역 모두 동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