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은 말은 많은데
그냥 안하는데.
그게 실수로 말해버리고. 상대상이 상처받은 느낌
미안하다고 하는데.
안받아지면.?
근데 상대방은 하고싶은말 다하고
그래서 상처받는말 그냥하는데.
상대방은 생각도 안하는거같은데.
무슨 심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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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은 말은 많은데 그냥 안하는데. 그게 실수로 말해버리고. 상대상이 상처받은 느낌 미안하다고 하는데. 안받아지면.? 근데 상대방은 하고싶은말 다하고 그래서 상처받는말 그냥하는데. 상대방은 생각도 안하는거같은데. 무슨 심리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