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타자를 포기하기 쉽지 않다" NC 데이비슨과 +1년 긍정 기류임 단장은 "데이비슨을 쉽게 포기하긴 어렵다"라며 "미국 시장을 고려해 최종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제발유…….. 😭https://t.co/zYLkprygYU pic.twitter.com/iMEv7sPkdn— 맹이! (@NCmaeng) November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