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21살 3월까지 나한테 장기간에 걸쳐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준 아이들이 있었는데
내가 흥분하면 말 아무렇게 나 하면서 화내는 습관이 있었슴
그러다가 21살 3월에 대판 싸우고 절교했는데
23살 8월에 걔네들이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내가 횡설수설하면서 할말 제대로 못하고 관계가 끝났거든?
그런데 걔네들이 나보고 사과 요구해서 어찌저찌하고 끝났는데
이제 기억 다 떠올랐는데 뭔가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고 화나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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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21살 3월까지 나한테 장기간에 걸쳐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준 아이들이 있었는데 내가 흥분하면 말 아무렇게 나 하면서 화내는 습관이 있었슴 그러다가 21살 3월에 대판 싸우고 절교했는데 23살 8월에 걔네들이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내가 횡설수설하면서 할말 제대로 못하고 관계가 끝났거든? 그런데 걔네들이 나보고 사과 요구해서 어찌저찌하고 끝났는데 이제 기억 다 떠올랐는데 뭔가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고 화나 진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