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1학년떄부터 21살 3월달까지 나한테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피해를 장기간 준 아이들이 있었어.
그런데 내가 안좋은 습관(지금 돌이켜보면) 흥분하면 상대방에대해 아무렇게 이야기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걸 저 무리중 1명 애가 왜곡해서 당사자한테 다 전달해서 내가 오히려 나쁜 사람 돼고(물론 잘한행동도 아닌거같아)
내가 쟤네들이랑 전화통화로 대강 횡설수설하면서 관계 흐지부지하게 정리 됐는데
저3명이 나에대해 부정적으로 안좋은 마음 가지고 있다는거랑 나에대해 안좋게 이야기 할꺼 라는게 무섭고 두렵고 불안하고 우울한데
저 3명이랑 연결된 인간관계 단 1명도 없거든? 그럼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두렵거나 무서워할 필요 사실상 전혀 없을까???
너희가 나같은 상황이라면 그런 마음 조금도 안가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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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은 앞으로 작품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