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많은 동네잇능 작은 갠카고 1인 근무라 그런지몰라도 만만하게 보는건지 뭔지 ^^ 몇달간 별별 노인네들 다 보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사장도 자꾸만 주휴 안줄라고 꼼수부려서 결국 그만둠 진짜 노인혐오 맥스 찍음
작은 매장이라 진동밸 대ㅐ신 콜링해주는데 시끄럽다고 호통치는 할배, 화장실 물어보지도 않앗으면서 화장실 왜 안알려주냐고 승질부리고ㅋㅋ 대놓고 커피 왜이렇게 비싸냐고 (기껏 해봐야 3천원대임) 이래서 손님이 없능거냐고 비아냥거리고 외뷰음식 먹는 건 기본, 문 열러놓고 볼일보고, 테이크 아웃이랑 매장 가격이렁 왜 다르냐고 노인들 상대로 사기 아니냐고 ㅈ.ㄹ 하고 ㅋㅋ 대낮부터 술 먹고 들어와서 진상 개진상...
프차건 갠카건 카페 이곳저곳에서 꽤 오래 일햇엇는데 이런 동네는 처음이라 스트레스성 위염오고 ㅠ 결국 그만뒀슴 다시는 이런곳에서 일 안해.. 보니까 오전 알바생도 나랑 비슷한 이유로 그만 둿던데 진짜 개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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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