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긴 한데
과거에 부모님 추천으로 심리상담센터 3군데 다녔었는데 1군데는 짧게 다녀서 모르겠구
2군데는
둘다 5개월씩 다녔었는데
치료 방향성 이야기도 안해주고,
내 이야기만 들어주고
그낭 끝이였거든.
원래 그냥 치료방향성 제시 안하고
치료도 안하고
그냥 과거우울한이야기랑 일상이야기 1시간동안
나만 떠들고 끝나는 게 심리상담 센터야?
아님 여기가 무책임 한거야?
심리상담센터 대부분이 이런가?
아님 보통 안이러나?
무슨 치료 기법 이런거 안쓰나? 트라우마 치료기법이라거나 인지치료라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못물어봐서 여기다 물어봐
아니면 원래 치료병행해야하는데 안해주는곳 많으니 많이 서치해보고 치료해주는곳 가야하는건가?

인스티즈앱
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