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서 약 어땠냐하면 그냥 음 별 효과는 없었어요 이랬는데 오늘 처음으로 일상에서 이러이러하다가 현타가 오고 우울하다 하니까 번뜩 쳐다보더니 그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주시겟어요? 하고 타자 개빨라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