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에서 12월까지 다니면 1년되는데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관계가 별로여서 그만 두고 쉴려는데 오늘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뭐 본인은 옛날에 직장을 맞으면서도 다녔다 다른데 가도 비슷하다 이러는데 근데 난 진짜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만두고싶은건데 이해를 못해;;;내년에 그만두면 그럼 보험료(보험 가입한게 있음) 휴대폰값은 어떻게 할거냐 이러는데 진심 그냥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느정도는 가는데 짜증남 ㅠㅠ답답해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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