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나 가위눌림, 꿈 이런거 말고
현실에서 겪은 아직도 영 모르겠는 그런거..
난 처음보는 사람 이름 맞춘적있음
근데 진짜 익숙한 얼굴도 이름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뙇! 하고 나타남
상대방은 도대체 어떻게 안거냐고 그럼..
심지어 성이 "인"씨 였음
살면서 공통점, 나이, 지역 하나도 안겹치는
거래처 타 직원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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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나 가위눌림, 꿈 이런거 말고 현실에서 겪은 아직도 영 모르겠는 그런거.. 난 처음보는 사람 이름 맞춘적있음 근데 진짜 익숙한 얼굴도 이름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뙇! 하고 나타남 상대방은 도대체 어떻게 안거냐고 그럼.. 심지어 성이 "인"씨 였음 살면서 공통점, 나이, 지역 하나도 안겹치는 거래처 타 직원분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