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이나 ㅂ/ㅅ이나 뒤에 ~년 이런 거 솔직히 왜 쓰는 지 모르겠음.. 화날때라든지 억울할때면 몰라도 그냥 대화 나눌때 웃길때 저런 말 쓰는게 왠지 좀 기분이 이상함.. 그냥 저런 단어가 사람 기분 오묘하게 만들어서 괜히 욕으로 포함되는듯
그래서 친한 친구가 저런 말 쓰면 난 좀 어색해함 흥분할 때 톤도 잘못 오해하면 나한테 욕하는 것 같아서 좀 흠칫할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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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이나 ㅂ/ㅅ이나 뒤에 ~년 이런 거 솔직히 왜 쓰는 지 모르겠음.. 화날때라든지 억울할때면 몰라도 그냥 대화 나눌때 웃길때 저런 말 쓰는게 왠지 좀 기분이 이상함.. 그냥 저런 단어가 사람 기분 오묘하게 만들어서 괜히 욕으로 포함되는듯 그래서 친한 친구가 저런 말 쓰면 난 좀 어색해함 흥분할 때 톤도 잘못 오해하면 나한테 욕하는 것 같아서 좀 흠칫할때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