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시 열심히 해도 안되면 어쩌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20대 후반이고 계속 방황하다가 공시 도전하려고 하는데 막 3년 4년 넘게 준비해도 안된다는 사람 많아서 걱정이야

물론 지금 도전할 수 있는게 공시밖에 없어서 죽어라 하긴 할 건데..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무섭네

[삭제된 댓글]

(2025/11/14 18:56:0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공부해보면 대충 각 나온다는 거지? 수능처럼 시험 당일에 갑자기 엄청 망하고 그런 일이 흔해?

[익인4]

ㄴㄴ 수능처럼은 안 그래

[글쓴이]

고마워!

[익인2]

어차피 상위권 다 빠지고 3등급부터 준비하는 시험 아닌강 서울이면 빡세긴 할 듯

[글쓴이]

서울로 보려고ㅜ 나 학벌은 인서울 하위..

[익인3]

국어랑 영어 잘하면 1년안에 충분히 붙음

[글쓴이]

수학보다는 국어 영어 훨 잘하긴 했는데.. 노베도 1년컷 가능하려나?

[익인3]

국영 잘하면 노베는 아니지 어차피 전공과목은 누구나 처음 공부하는거니까 그정도면 1년컷 가능 일단 올해 시험 시간재서 풀어봐

[글쓴이]

고마워!!

[익인5]

이런 걱정 햘 시간에 공부하면 돼

[글쓴이]

고민 중이었어서! 고마워

[익인6]

내년 시험 보면 대충 알아. 시험 기조 바뀌어서... 인서울 하위면 국영 괜탆은거 아냐? 전공 몰빵하면 될 듯. 나 경기권 잡대인데 1년하고 붙음

[글쓴이]

혹시 서울이야? 직렬 물어봐도 돼?

[익인6]

ㅇㅇ 일행. 내년 티오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지방직은 보통 서울보다 광역시가 더 빡세. 일단 국가직 보고 국영 점수 보면 대충 윤곽 나옴. 시험 바뀌고 될 애들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시험된 듯. 일단 올해 국어영어 1시간 잡고 풀어봐. 합180이면 가능성 있을 것 같아

[글쓴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