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제 5갤아긴데 내년 3월에 얼집을 보내겠다길래 난 걱정되니까 전직얼집교사였기도해서..최대한 늦게 보내라했더니 꼭 자기가 편할려고 애 보내는것처럼 말하네이러는거 ㅋㅋㅋㅋ 난 저런말 한적이 없는데 혼자 꼬아듣는거 넘 황당해서 낼 본가에 온다는데 먼저 아는척하고싶지가않음..애기 겉옷 잠바도 선물해주려고 사놨는데 돈많냐 어차피 유모차태우고 그러면 겉옷 필요없다 ㅇㅇ..이러고 이제 아무것도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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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이제 5갤아긴데 내년 3월에 얼집을 보내겠다길래 난 걱정되니까 전직얼집교사였기도해서..최대한 늦게 보내라했더니 꼭 자기가 편할려고 애 보내는것처럼 말하네이러는거 ㅋㅋㅋㅋ 난 저런말 한적이 없는데 혼자 꼬아듣는거 넘 황당해서 낼 본가에 온다는데 먼저 아는척하고싶지가않음..애기 겉옷 잠바도 선물해주려고 사놨는데 돈많냐 어차피 유모차태우고 그러면 겉옷 필요없다 ㅇㅇ..이러고 이제 아무것도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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