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달도 안돼서 그런가 아직 좀 긴장되고 난 시내나 고속도로나 다른 이유로 무섭던데... 고속도로는 쉬운 건 아는데 절대적인 속도가 빠르니까 본능적으로 무서움 시내는 주변에 차도 많거 신경쓸 것도 많아서 그런 공포까진 아지만 긴장되고
그리고 차선 안 그려진 곳에서 좌회전 할 때 어디서 어떻게 틀어야되는지 아직 모르겠음.. 1차로에서 좌회전하든 2차로에서 하든 차선 없는 곳은 아직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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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달도 안돼서 그런가 아직 좀 긴장되고 난 시내나 고속도로나 다른 이유로 무섭던데... 고속도로는 쉬운 건 아는데 절대적인 속도가 빠르니까 본능적으로 무서움 시내는 주변에 차도 많거 신경쓸 것도 많아서 그런 공포까진 아지만 긴장되고 그리고 차선 안 그려진 곳에서 좌회전 할 때 어디서 어떻게 틀어야되는지 아직 모르겠음.. 1차로에서 좌회전하든 2차로에서 하든 차선 없는 곳은 아직 헷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