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와서 피나길래 전화했더니 원장은 별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직접 자른 보조/년은 원장한테 조금밖에 안잘랐다 이러는거 들리고;;;; 진짜 너무 화나
발톱 뿌리밖에 안남았는데 이정도면 자를때 알았을텐데 왜 미리 말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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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피나길래 전화했더니 원장은 별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직접 자른 보조/년은 원장한테 조금밖에 안잘랐다 이러는거 들리고;;;; 진짜 너무 화나 발톱 뿌리밖에 안남았는데 이정도면 자를때 알았을텐데 왜 미리 말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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