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제목 자극적이게 썼어…!!
많은 도리들이 봐줬으면 해서 🙏🏻
두산 베어스 신우열은 14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최근 자신을 사칭하는 한 유튜브 계정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그동안 참아왔지만,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와 관련된 영상에도 "노래가 좋다"는 댓글을 다는 등 '선'을 넘고 있다.
신우열도 처음엔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그는 "나도 주변에서 보내줘서 알게 됐다. '누가 너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서 알게 됐고, 그 노래가 일베와 관련됐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주변에서 '네가 댓글을 단 거냐?'라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내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신고 버튼을 눌러도 없어지지 않더라"고 토로했다.
특히 이로 인해 신우열은 최근 결코 웃을 수 없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신우열은 "한 날, 트레이닝 센터를 갔는데, 어린 친구들이 '형 일베 해요?'라고 묻더라.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댓글을 달고 다닌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며 "인스타그램의 사칭이었다면 DM을 보내봤겠지만, 유튜브는 방법이 없더라"고 하소연했다.
그렇대!! 알고가자 도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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