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초등 교사인데 요즘 말 안 드는 애(엄마한테 죽으라고 함) 케어하는 것도 힘들고 아빠는 갱년기인지 나발인지 엄마가 묻는 말엔 답도 안하다가 엄마가 뭐 할라치면 짜증내고 화내고 .. 참다참다가 엄마가 소리내서 우는데 속상해 죽겠다 애는 이제 학년 끝나가고 애라서 뭐 어쩔 수 없고 아빠는 진짜 또라이 아닌가 싶음 솔직히 난 아빠가 어릴때부터 너무 무서워서 하지말라는 소리밖에 못 한다 ㅋ ..미안하다
제발 이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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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초등 교사인데 요즘 말 안 드는 애(엄마한테 죽으라고 함) 케어하는 것도 힘들고 아빠는 갱년기인지 나발인지 엄마가 묻는 말엔 답도 안하다가 엄마가 뭐 할라치면 짜증내고 화내고 .. 참다참다가 엄마가 소리내서 우는데 속상해 죽겠다 애는 이제 학년 끝나가고 애라서 뭐 어쩔 수 없고 아빠는 진짜 또라이 아닌가 싶음 솔직히 난 아빠가 어릴때부터 너무 무서워서 하지말라는 소리밖에 못 한다 ㅋ ..미안하다 제발 이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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