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은 진짜 생명이 오가는 일이었네...내동생 어렸을 때 두 번 정도 경기나서 119 부르고 그랬는데나도 어렸을 따라 평소 시니컬하던 엄마가 다른 사람같아서덩달아 무서워했던 기억만 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