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작은 후레시 들고 다니면서 최대한 불 안키는데 24시간 수액 유지해야하는 환자 라인이 부어서어쩔수 없이 병실 불 켜고 라인잡는데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고 11시? 정도였는데도잠깐을 못참고 불 안끄냐고 윽박지르던 환자진짜 짜증남여기가 호텔도 아니고어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