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난 영화 좀비마냥 사람이 많은 수준을 넘어서 무서울 정도였음 나름 서울에서 성수가 핫한 곳이래서 엄마랑 가봤는데 뭐 가는 곳 마다 줄이고 웨이팅이고 카페도 앉을 곳 하나 없고 사람 미어터져서 분위기라고는 1도 없고 옷도 무슨 죄다 가격 거품이고 문화 충격 받고 왔음… 서울 사람들은 이런 곳을 좋아하나…? 싶어서 난 서울 못 살겠다… 했던 공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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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난 영화 좀비마냥 사람이 많은 수준을 넘어서 무서울 정도였음 나름 서울에서 성수가 핫한 곳이래서 엄마랑 가봤는데 뭐 가는 곳 마다 줄이고 웨이팅이고 카페도 앉을 곳 하나 없고 사람 미어터져서 분위기라고는 1도 없고 옷도 무슨 죄다 가격 거품이고 문화 충격 받고 왔음… 서울 사람들은 이런 곳을 좋아하나…? 싶어서 난 서울 못 살겠다… 했던 공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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