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손절하나 싶다가도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손절할만 했다고 생각함
친해지는걸 못하는건 아님 근데 뭐 2명이랑 친해지면 꼭 1명이랑은 손절하는듯...
싸우고 손절 이런건 아니고 그냥 내가 멀어짐
싸우고 손절한적은 1번인가
예를들면 나포함 3명 무리가 있었어 그중 한명이 점점 너무 거슬리고 별로였음 그래서 그냥 서서히 멀어짐 다른 1명이랑은 따로 만나고
항상 이런식인듯
뭐 몇년동안 같은 무리로 만나는 애들이 너무 신기함
그 거슬리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받음
다 참고 사는건가...
대학교 오니까 더 심해짐 중고딩때야 꾸역꾸역 참았지만...
근데 또 내가 이상한건가 싶다가도 아무리 생각해도 손절할만 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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