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진짜 걱정없이 사는 친구 있는데

너무너무 부러움 

졸업하고 인턴이나 사무 보조 이런 것도 한 번에 붙어서

일 다니다가 여행도 다니고 열심히 놀고 

취업 걱정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또 뭔가

취업 하려고 하면 취업 바로 성공할 거 같은 그런 친구가 있는데 항상 긍정적인 게 느무 부러워..

나는 인턴도 떨어지고 ㅠ 걱정때매 잘 놀지도 못하는데ㅠ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이런 친구들의 마인드를 닮고싶다

어케하면 닮을 수 있을까 ㅠ?

이런 친규들은 뭐가 다른걸까?ㅠ

[익인1]

그런 친구보면서 미워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진 익인이도 건강한 거임

[익인1]

그리고 살다보니 그렇게 사는 것 같던 친구들도 다 고민이 있고 어려움이 있었더라고. 밖에서 보는 거랑 다른 거지~ 유재석도 모든 프로그램이 성공하진 않았던 것처럼 ㅋㅋ..

[글쓴이]

고마워ㅠ좋은 말 해줘서ㅠ🥹

[익인2]

집이 여유가 있구만..

[익인4]

22 돈에서 나오는 여유

[익인3]

그런애들은 생각한걸 행동으로 옮기는것같음 성실하고.. 그게 쌓여서 자신감이 되는 느김